2017. 4. 11. 16:00

안재욱 아내 부인 최현주 딸 시라노

영원한 젊은 오빠로 남을 것 같았던 안재욱씨.

안재욱씨는 2015년 현재 아내 부인인 최현주씨와

결혼을 하였는데요.

안재욱씨와 최현주씨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같이 출현하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안재욱씨가 아내 부인 최현주씨를 한눈에 반했다 하죠.


이렇게 안재욱씨와 그의 아내 부인 최현주씨는 결혼을 했고

최근 이쁜 딸도 출산하고 그랬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안재욱 아내 부인 최현주씨가 

컴백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올해 7월부터 뮤지컬 '시라노'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는 건데요.

역시 뮤지컬 스타답게 화려하게 컴백하는 것 같습니다.


안재욱 최현주씨는 지난해 2월경에 첫 딸 승현양을 출산하였는데요.

위 사진을 보니 두 분 너무 사랑스럽죠? 딸 승현양이 얼마나 귀여울까요 ^^

안재욱씨. 딸 승현양땜에 입이 찢어집니다. 너무 행복해 보여요 ^^

안재욱씨도  KBS2 드라마에서 화려하게 복귀하셨는데.

이제 그의 아내 부인 최현주씨도 시라노를 통해 복귀하시는데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딸 승현양도 건강하게 컸으면 해요~

Posted by 하늘아래스냅쟁이